잉여전Ⅲ : 살롱 드 잉여
- Arrators (Jeongeun Oh, Miss Baik)
아레이터스 (오정은, 미스백)
Arrators(아레이터스)는 오정은, 미스백이 주축이 되어 활동해온 그룹명으로, artist(작가)와 curator(기획자)의 합성어이다. 단어 그대로 작업과 기획의 양측을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작업을 시도해온 Arrators는 2014년부터 《잉여전 ing..yo!》(초록옥상), 《잉여전Ⅱ @서교 : 홍대의 쓰레기들》(서교예술실험센터), 《아침이랑 프로젝트》, 《Arrators의 테디베어 토스트》, 《청춘시장》 등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함께 해왔다.